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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

Bruce Springsteen Bruce Frederick Joseph Springsteen 위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이야기 하고자 하는 Bruce Springsteen의 이야기는 We are the world 로부터 시작되는 썰이다. We are the World 라는 곡은 중학생때부터 시작된 나의 팝송 목록중 절정의 감동을 안겨준 노래이다. 팝송을 접하면서 마이클 잭슨의 팬이 되어 관련 홈페이지를 제작하기도 하고(중학생 당시 개인 홈페이지 제작이 붐이었으니...) 마이클 잭슨의 음악을에 빠져 음반을 사기도 하고 하던 중에 We are the world 라는 음악을 알게되고뮤직비도오 등을 찾아보다가 미국적 느낌이 물씬 나는 아저씨의 허스키한 목소리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 이 아저씨의 얼굴만은 기억하고 있었다.(Vocal로써는 .. 더보기
Bastille - Pompeii 어제 저녁 퇴근길오랜만에 듣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에서 나온 노래 Bastille 의 PompeiiBastille은 바스틸 이라고 영어로 읽지만 바스티유 라고 하면 더 자연스럽게 읽힐 것이다.하지만 영국 밴드인 만큼 바스틸 이라고 읽어한다는... 발표된지 1년된 노래다. 더보기
Knock you down - Keri Hilson (ft. Kanye West, Ne-Yo) Keri Hilson노래를 포스팅하려고 Youtube를 찾다보니......... 이런........... 팝송은 모르는 가수의 노래라도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이 피쳐링 한 곡이면 다운 받는 습관때문에 그냥 받아두고 무의식적으로 들었던 노래들이 있는데 좋다고 생각했던 이 노래가 Keri Hilson의 노래였다니 ㅋㅋ 덕분에 포스팅한다 Ne-yo 땜에 받았던 노랜데 ㅋㅋ 더보기
Turnin me on - Keri Hilson (ft. Lil Wayne) 사실 Lil Wayne이 좋아서 여러가지 찾다가 알게된 노래 비트가 중독성있다. 더보기
올드팝의 거장 Simon & Garfunkel - The boxer, The sound of silence 올드팝에 한번이라도 관심을 가졌었던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이름 Simon & Garfunkel, 사이먼 앤 가펑클 이다. 폴 사이먼은 앞서 포스팅한 we are the world 에도 참여 했었다. 둘이 만들어내는 화음은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함께 어울려 최고의 음악을 만들어 냈다. 세월이 지났어도 눈을 감고 들어보면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노래이다. 먼저 The boxer The boxer I am just a poor boy though my story's seldom told I have squandered my resistance for a pocketful of mumbles, Such are promises, all lies and jest, Still a man hears what .. 더보기
IYAZ - Replay 노래가 뜬 지는 한참 되었는데 포스팅이 너무 늦었다... 게으름 때문에... IYAZ - Replay Shawty's like a melody in my head That I can't keep out Got me singin' like Na na na na everyday It's like my iPod stuck on replay, replay-ay-ay-ay (2x) Remember the first time we met You was at the mall wit yo friend I was scared to approach ya But then you came closer Hopin' you would give me a chance Who would have ever knew That we wou.. 더보기
Chris Brown - With you 일단 연상음악이라는 폴더이다보니 포스팅을 하면 다 철지난 노래들이다... 크리스브라운의 노래는 좀 지난 노래일지라도 들을때마다 좋은 노래가 많다. 인간은 쓰레기지만.... 특히 with you와 forever는 최고인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