聯想音樂 크라잉넛-고물라디오 無敵武人 2009. 3. 25. 21:06 초등학교때까지만 해도 음악사에서 믹스테잎을 사거나 공테잎을 사서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를 녹음해서 듣기도 했었다. 그래서 DJ가 노래가 시작되었는데도 멘트를 날리거나 하면 정말 짜증났었던... 이젠 시대가 변해서 CD플레이어를 넘어서 MP3플레이어가 대세가 되어버렸다. 옛날 카세트에 테이프를 넣고 들었던 생각이 문득 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척추에스며드는바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聯想音樂' Related Articles Bob Sinclar - Love Generation Right round Chris Brown - With you Amy Winehouse - Reh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