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921298055&code=41121111&cp=nv1 이날 노 전 대통령 측근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유서에서 “사는 것이 힘들고 감옥같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고 밝혔다. 노 전 대통령은 이어 “지금 나를 마치 국정을 잘못 운영한 것처럼 비판하고 지인들에게 돈을 갈취하고, 부정부패를 한것처럼 비쳐지고, 가족 동료, 지인들까지 감옥에서 외로운 생활을 하게 하고 있어 외롭고 답답하다”고 말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