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4.10.28 이제 역사속으로 가버린 신해철이라는 인물
  2. 2009.07.15 나는야 세계인
  3. 2009.07.06 Rest in peace, Michael.
  4. 2009.07.03 Michael Jackson - Thriller
  5. 2009.06.30 Michael Jackson - The way you make me feel
  6. 2009.06.26 마이클잭슨의 사망.... 아침부터 날벼락...
조금 아는 사람이라면 고스를 듣는다는 것은 아마도 듣는이들끼리는 '너 뭘좀 아는구나'라는 허세가 잔뜩 끼어있는 공감대 형성으로부터 시작해서 공중파라디오 방송이 이렇게 나가도 되나 싶은 정도의 방송을 듣던 추억을 공유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한궤도부터 해서 그동안 신해철이 걸어온 음악적역량을 보여주는 자취는 이미 대한민국 국민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그의 음악을 뿌리내렸다.
또한 아이돌음악이 조롱? 을 당할때도 의미있고 전달력 뚜렸한 그의 노래들의 가사는 정답지처럼 쓰이기도했다.
시대를 앞서간 노래들부터 지금들어도 전혀 옛날노래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노래들까지
정치색을 띄며 토론프로그램까지 출연한 이후, 반대성향의 지지자들을 비롯한 무개념 안티들이 출현했지만 그럼에도 똑부러지게 말하는 달변가 스러운 모습이 오히려 난 더 좋았다.

가창력이 미친듯이 뛰어나지 않아도 청중을 빨려들게하는 그의 음악을 이제 라이브로 들을수 없다는게 아직도 꿈같다.

라디오에서 특집처럼 노래를 계속 틀어주는것도 힘들다.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려고한다.
그냥 연예인인데 마치 잘 알던 형처럼...

30대초반부터 40대까지는 자신의 청춘, 학생시절을 그의 노래와 함께 자랐기때문에, 마치 자신의 청춘시절이 죽은것만 같아 더 그럴지도 모른다.

고 노무현 전대통령이 서거하고 난 후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지도 않은 사람이 죽었다는 소식에 이렇게 비통한 적이 있었나...

유튜브에서 오랜만에 신해철이라는 이름을 검색하다가 노무현대통령 추모 공연을 하는 영상이 있어서 봤다.
끝까지 보지못했다.
먹먹한 가슴을 이겨낼 방도가 없다.
오늘은 그의 음악을 들으며 술한잔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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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eternalmoonwalk.com

4330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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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계속 우울하다. 기쁜일도 특별히 없거니와 웃는 일이 있어도 금방 웃음이 잦아든다.

나의 우상이 가버리고 난 뒤 아직도 이 사실이 제대로 믿기지 않는다.

뭐... 점점 사실로 받아들이고는 있지만 아직도 거짓말이었으면... 이게 지상최대의 거짓말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99년에 마이클잭슨과 친구들 공연을 TV로 보면서 내 인생에서 꼭 한번 가봐야할 사람의 콘서트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가는게 불가능하다.

죽기전에 꼭 해야할일 하나가 갑자기 줄어버렸다. 그것도 실행해서 줄어든게 아니라 실행할수 없게 되어버렸다.


중학교때부터 마이클잭슨의 팬이 되면서 학교에서 마이클잭슨을 주제로 홈페이지를 만들면 주위에서 친구들이 마이클잭슨에 대해 아는척 이야기를 꺼내면서 마이클잭슨이 백인이 되고싶어서 전신 박피를 했고 코 수술도 몇번을 했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주위에서 조금 아는척 하는 애들은 다 그런 이야기를 꺼냈다.

전신박피가 가능이나 한 일인가? 마이클잭슨이 백반증을 앓고있었다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그가 흑인이었기에 그런 음악성이 나올수 있었고(백인이나 다른 유색인종이 덜하다기 보다는 현재 pop 시장을 흑인음악이 장악하고 있는 것은 사실 아닌가?) 그런 춤과 그런 느낌이 가능했다는 것은 왜 생각해 보지 않는가?


현재 음악시장중에 마이클잭슨처럼 세상에 대해 이야기 하고 모든 이들의 화합을 노래하는 가수가 있는가?

Black or White에서 말한 인종간의 화합, Heal the world에서 말하는 우리자신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전쟁의 중단, Earth Song에서 말하는 지구 파괴의 중단, Will you be there에서 희망을 노래하기까지...

사랑놀음에 빠져있는 우리나라 가요에서는 찾아볼수 없다. 물론 단연 가요뿐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마이클잭슨처럼 영양가 있는 노래를 부른 사람도 드물것이다.

Heal the world는 듣다보면 눈물이 날것같은 노래이기까지 하다.

그런 천재가... 언론과 사람들의 조롱을 받으면서도, 어린이 성추행을 했다는 누명을 쓰면서도 어린이들을 너무나 사랑해서 한마디의 반론도 펴지 않았던 그가....(돈을 바라던 아이의 부모의 개수작으로 밝혀진 사건)

이렇게 허망하게 가버리다니...

그의 죽음은 받아들여야 할 사실이다. 더이상 볼수는 없지만 마이클잭슨은 내가 죽을때까지도 모든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팝의 황제로 불릴것은 확실하다.

내 어릴적부터 최고의 춤꾼 하면 마이클잭슨밖에 없었다. 그의 음악만 들으면 몸이 들썩이는 것을 주체할수 없었다.

마이클잭슨, 나에게 다른 King of Pop은 존재할수 없다. 오직 Michael Jackson뿐이다.

그의 장례식 이야기가 계속 거론되어서 나도 장례식 전에 한마디 하려고 써 봤다.

Rest in Peace, Mich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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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의 대표곡

Billie Jean과 더불어 그를 최고의 팝스타덤에 오르게 한 곡이다.

그의 공연 홍보 영상이나 그를 소개하는 영상, 그리고 TV에 그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등이 나오면

항상 배경음악으로 절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곡이다.


마이클잭슨은 뮤직비디오의 영화화(?)시대를 개척한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의 영화화가 시도된 뮤직비디오의 시초가 바로 Thrilller이다.

공포영화를 보고 나오는 연인의 이야기로 시작되는데
영화가 무섭다고 먼저 나와버리는 여자친구에게 무서운 이야기의 전개를 이야기 해주면서
길을 걷는데 좀비들이 깨어나고 여자친구와 마이클이 좀비들에게 둘러쌓인다.
여자친구는 무서워서 마이클을 바라보는데 그런 잭슨마저 좀비가 되어있다는 이야기전개.

이렇게...........

심지어 좀비가 되어서 다른 좀비들과 같이 춤을 추기까지 한다... ㅋ


중학교때 History 앨범을 처음사서 자켓을 열어보았는데
이런 사진이 있어서 깜짝 놀랬던 기억이 난다.

춤이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 하지만 마이클잭슨 특유의 군무는
흡입력이 대단하고 그의 춤은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그는 황제이다.


 

Michael Jackson - Thriller

It's close to midnight and something evil's lurking in the dark
Under the moonlight, you see a sight that almost stops your heart
You try to scream but terror takes the sound before you make it
You start to freeze as horror looks you right between the eyes
You're paralyzed

'Cause this is thriller, thriller night
And no one's gonna save you from the beast about strike
You know it's thriller, thriller night
You're fighting for your life inside a killer, thriller tonight

You hear the door slam and realize there's nowhere left to run
You feel the cold hand and wonder if you'll ever see the sun
You close your eyes and hope that this is just imagination, girl!
But all the while you hear the creature creeping up behind
You're out of time

'Cause this is thriller, thriller night
There ain't no second chance against the thing with forty eyes, girl
Thriller, thriller night
You're fighting for your life inside a killer, thriller tonight

Night creatures calling, the dead start to walk in their masquerade
There's no escaping the jaws of the alien this time
(They're open wide)
This is the end of your life

They're out to get you, there's demons closing in on every side
They will possess you unless you change that number on your dial
Now is the time for you and I to cuddle close together, yeah
All through the night I'll save you from the terror on the screen
I'll make you see

That this is thriller, thriller night
'Cause I can thrill you more than any ghost would ever dare try
Thriller, thriller night
So let me hold you tight and share a
Killer, diller, chiller, thriller here tonight

'Cause this is thriller, thriller night
Girl, I can thrill you more than any ghost would ever dare try
Thriller, thriller night
So let me hold you tight and share a killer, thriller, ow!

(I'm gonna thrill ya tonight)
Darkness falls across the land
The midnight hour is close at hand
Creatures crawl in search of blood
To terrorize y'alls neighborhood

I'm gonna thrill ya tonight, ooh baby
I'm gonna thrill ya tonight, oh darlin'
Thriller night, baby, ooh!

The foulest stench is in the air
The funk of forty thousand years
And grizzly ghouls from every tomb
Are closing in to seal your doom

And though you fight to stay alive
Your body starts to shiver
For no mere mortal can resist
The evil of the thriller

<사진출처 : http://www.pleasedancewithme.com/gthriller.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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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부터 조금조금씩 어설프게 만들었었던 홈페이지의 주제들은 무조건 마이클잭슨이었다.

그런그가 죽고 나서야 이런 글들을 쓸 생각을 했다는게 너무 슬프다.

정말 들을때마다 신나는 노래들이 많이 있다.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들중 하나인 The way you make me feel.


뮤직비디오도 신나고 노래도 좋다.

 

Rest in Peace, Michael.
--------------------------------------------------------------------------------
Michael Jackson - The way you make me feel

Hee-hee!
Ooh!
Go on girl!
Aaow!

Hey pretty baby with the
High heels on
You give me fever
Like Ive never, ever known
Youre just a product of
Loveliness
I like the groove of
Your walk,
Your talk, your dress
I feel your fever
From miles around
Ill pick you up in my car and well paint the town
Just kiss me baby
And tell me twice
That youre the one for me

The way you make me feel
(the way you make me feel)
You really turn me on
(you really turn me on)
You knock me off of my feet
(you knock me off of
My feet)
My lonely days are gone
(my lonely days are gone)

I like the feelin youre
Givin me
Just hold me baby and im
In ecstasy
Oh Ill be workin from nine
To five
To buy you things to keep
You by my side
I never felt so in love before
Just promise baby, youll
Love me forevermore
I swear Im keepin you
Satisfied
cause youre the one for me
The way you make me feel
(the way you make me feel)
You really turn me on
(you really turn me on)
You knock me off of my feet
Now baby-hee!
(you knock me off of
My feet)
My lonely days are gone-
A-acha-acha
(my lonely days are gone)
Acha-ooh!

Go on girl!
Go on! hee! hee! aaow!
Go on girl!

I never felt so in love before
Promise baby, youll love me
Forevermore
I swear Im keepin you
Satisfied
cause youre the one for
Me . . .

The way you make me feel
(the way you make me feel)
You really turn me on
(you really turn me on)
You knock me off of my feet
Now baby-hee!
(you knock me off of
My feet)
My lonely days are gone
(my lonely days are gone)

The way you make me feel
(the way you make me feel)
You really turn me on
(you really turn me on)
You knock me off of my feet
Now baby-hee!
(you knock me off of
My feet)
My lonely days are gone
(my lonely days are gone)

Aint nobodys business,
Aint nobodys business
(the way you make me feel)
Aint nobodys business,
Aint nobodys business but
Mine and my baby
(you really turn me on)
Hee hee!
(you knock me off of
My feet)
Hee hee! ooh!
(my lonely days are gone)

Give it to me-give me
Some time
(the way you make me feel)
Come on be my girl-i wanna
Be with mine
(you really turn me on)
Aint nobodys business-
(you knock me off of
My feet)
Aint nobodys business but
Mine and my babys
Go on girl! aaow!
(my lonely days are gone)

Hee hee! aaow!
Chika-chika
Chika-chika-chika
Go on girl!-hee hee!
(the way you make me feel)
Hee hee hee!
(you really turn me on)
(you knock me off my feet)
(my lonely days are gone)

(the way you make me feel)
(you really turn me on)
(you knock me off my feet)
(my lonely days are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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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슨 날벼락 같은 소식인가...

마이클잭슨의 사망소식이라니...

팝의 황제, 많은 이들의 절대적 우상인 그가....



cnn 홈페이지를 들어가자마자 Breaking News로 대서특필 하고있는 뉴스이다.

솔직히 한국 기사 보고 이자식들이 또 번역을 잘못하거나 그랬기를 바랬다.

또 무슨 낚시기사에 낚여지거나....

하.......................

그런데 여기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진짜라는게 느껴졌다.


중학교때부터 홈페이지 제작하는 시간이 있으면 나의 개인 홈페이지의 주제는 항상 마이클잭슨이었다.

하드 용량 절반이상을 차지한게 마이클잭슨의 공연 영상들과 뮤직비디오, 사진이었다.

나에게 그의 문워크와 lean은 춤에대한 막연한 동경을 만들었고  중학교 한 교실 전신거울 앞에서

문워크를 연습하게 하게 만들었다.

성형중독이네 아동성추행이네 뭐네 해서 요 몇년 계속 안좋은 소리만 들렸다.

아무리 언론과 사람들이 뭐라고 한다고해도 그가 팝의 역사에 공헌한 바는 누구도 부인할수 없다.

일요일 아침에 듣는 Black or White와 The way you make me feel은 그토록 기분좋을수가 없었다.

아.............

그가 앞으로 낼 음반들이 대 히트를 할것이라는 보상도 없고 그가 과거의 음악들로 앞으로도

먹고 살 것이라는게 거의 확실해 보였지만 그래도 하나의 상징처럼 되어버린 사람의 죽음은

아침부터 듣기에는 너무도 충격적인 소식이다...


오랜만에 들어가본 마이클잭슨의 공식홈페이지는 언제부터 그랬는지 모르지만

어떠한 링크도 없는 그의 사진 하나만이 나를 반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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