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聯想音樂

Right round 중독성있는 음악으로 디씨에서 합성같은거 할때 자주 쓰이는 음악 원곡의 가수는 Dead or Alive 출처: 디씨인사이드 원곡의 뮤직비디오 가수에게서부터 뭔가 느껴지지 않는가? 그리고 Low라는 노래로 클럽등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Flo rida의 노래 이런노래는 원곡을 따라갈수 없다. 엄청난 중독성 더보기
크라잉넛-고물라디오 초등학교때까지만 해도 음악사에서 믹스테잎을 사거나 공테잎을 사서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를 녹음해서 듣기도 했었다. 그래서 DJ가 노래가 시작되었는데도 멘트를 날리거나 하면 정말 짜증났었던... 이젠 시대가 변해서 CD플레이어를 넘어서 MP3플레이어가 대세가 되어버렸다. 옛날 카세트에 테이프를 넣고 들었던 생각이 문득 난다....................... 더보기
Chris Brown - With you 일단 연상음악이라는 폴더이다보니 포스팅을 하면 다 철지난 노래들이다... 크리스브라운의 노래는 좀 지난 노래일지라도 들을때마다 좋은 노래가 많다. 인간은 쓰레기지만.... 특히 with you와 forever는 최고인듯 더보기
Amy Winehouse - Rehab 인터넷에 사진 올라올때마다 한번씩 웃게 해주는 Amy Winehouse. 처음에 티비에서 보고 목소리가 완전 특이한... 완전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가수라고 생각했었다. 생긴것과 그녀의 기행들과는 다르게 목소리하나는 일품인 에이미 와인하우스 그중 최고라 생각되는 이곡 Rehab. Rehab는 Rehabilitation(스펠링 이거맞나?) 의 약자이다. 재활원인가 뭐 그거... 매력적인 목소리가 돋보이는 노래 Rehab 가사를 보면 그녀의 생활에 대해 써놓은거 같다. 알콜중독에 마약도 하는 그녀를 사람들이 재활원에 보내려 하지만 그녀는 안가겠다고.. 뭐 아무튼 그딴 가사다 해석은 숙제다. They tried to make me go to rehab I said no, no, no. Yes I been b.. 더보기
Sean Kingston - Beautiful Girls 홈스테이 집에서 허구한날 들었던 노래이다. 진짜 이 노래 캐나다에서 들을때마다 토할것 같았다.. 그만큼 홈스테이 집에서 많이 들었으므로... 홈스테이 맘 큰 아들이 15? 16살이었는데 그녀석이 날마다 컴퓨터 하면서 틀어놓고... 집에 노래방 기계가 있었는데 이자식 같은노래를 3번이나 불렀다.. 그자식이 You make me suicidal 이라고 할때마다 '내가 너한테 하고싶은 말이다'라고 마음속으로 몇번이나 외쳤던가... 그렇게 무조건적으로 그 노래를 싫어하다가 홈스테이 집에서 나오고 아파트에서 살때 이 노래가 뒤늦게 좋아지기 시작했다. 이분이 Sean Kingston 미국태생이나 자메이칸 집안이라는... 역시 레게하면 자메이카! 자메이칸 스타일! 언젠가 자메이카 꼭 한번 가야지..... 지겨울정도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