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聯想音樂

Usher - Moving Mountains (Full Phatt Remix) 그저 그랬던 Moving mountains라는 노래를 최고의 노래로 만들어준 리믹스 이제 들을만 하군 더보기
Let me think about it - Ida corr VS Fedde le grand 요새 한참 중독된 노래 뮤비가 엄허나 야해라 더보기
Michael Jackson - Thriller 마이클잭슨의 대표곡 Billie Jean과 더불어 그를 최고의 팝스타덤에 오르게 한 곡이다. 그의 공연 홍보 영상이나 그를 소개하는 영상, 그리고 TV에 그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등이 나오면 항상 배경음악으로 절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곡이다. 마이클잭슨은 뮤직비디오의 영화화(?)시대를 개척한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의 영화화가 시도된 뮤직비디오의 시초가 바로 Thrilller이다. 공포영화를 보고 나오는 연인의 이야기로 시작되는데 영화가 무섭다고 먼저 나와버리는 여자친구에게 무서운 이야기의 전개를 이야기 해주면서 길을 걷는데 좀비들이 깨어나고 여자친구와 마이클이 좀비들에게 둘러쌓인다. 여자친구는 무서워서 마이클을 바라보는데 그런 잭슨마저 좀비가 되어있다는 이야기전개. 이렇게............. 더보기
Michael Jackson - The way you make me feel 중학교때부터 조금조금씩 어설프게 만들었었던 홈페이지의 주제들은 무조건 마이클잭슨이었다. 그런그가 죽고 나서야 이런 글들을 쓸 생각을 했다는게 너무 슬프다. 정말 들을때마다 신나는 노래들이 많이 있다.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들중 하나인 The way you make me feel. 뮤직비디오도 신나고 노래도 좋다. Rest in Peace, Michael. -------------------------------------------------------------------------------- Michael Jackson - The way you make me feel Hee-hee! Ooh! Go on girl! Aaow! Hey pretty baby with the High heels on.. 더보기
コブクロ - 赤い糸 아라가키유이의 GIRLS LOCKS 를 듣다가 우연히 알게된 노래 원래 고부쿠로의 이름만 들어봤지 노래는 잘 몰랐었다. 하지만 아라가키유이가 고부쿠로가 여자목소리로 부른 버전이 필요하다고 하여 각키가 부르게된 노래 원래 일본음악은 락음악만 거의 편중하다시피 해서 들었었는데 고부쿠로 덕에 그런 편식도 조금은 사라졌다. 이노래를 제일먼저 했어야 되는데 항상 까먹고있었다. br /> コブクロ - 赤い糸 作詩:小渕健太郎 作曲:小渕健太郎 2人ここではじめて会ったのが 2月前の今日だね キスの仕方さえまだ知らなかった 僕の最初のSweet girl friend たわいもないささやかな記念日 暦にそっと記してた 「今日何の日だっけ?」ってたずねると 少し戸惑って答えた 「前の彼氏の誕生日だ」と笑って答える 笑顔 はがゆい そんな話は耳をふさぎたく.. 더보기
Ciara - Echo Ciara 1,2 step 이후에 오랜만에 신나는 노래 하나 Fantasy ride라는 앨범에 수록된 Echo란 곡이다. 앨범이 나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그래서 아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는 않은듯 아 정말 좋다. 춤추기 좋은노래다 더보기
Le Click - Tonight is the night 월매송으로 유명한 바로 그 음악이다. 어린시절 코미디 프로에서 춘향이 소재로 나온 개그에 나왔던 음악 월매 주제곡으로 불리는 노래 Le Click의 Tonight is the night 멋모르고 들었던 노래가 요새 들어보니 정말 신나기 그지없다. 이번주 무한도전 예고에서 춘향, 월매 이야기가 예고로 나오면서 이 노래가 다시한번 나와서 나의 listen욕을 자극했다. 더보기
Benny Benassi - Every Single Day 시험과 과제의 압박으로 포스팅을 2주가 넘도록 못했다. 바로 정부까는 이야기나 너무 시사적인 이야기는 머리아프니까 그리고 아직 4시간 이내에 제출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으므로.... 음악으로 포스팅을~ -_- 오늘은 Benny Benassi의 음악을 들어볼까 한다. 내 아이팟에 엄청 오래 잠복해 계신 분이다. 나의 음악편력에 의해 일방적으로 넘김을 당하셨던 분인데 어느날 넘기는 것도 귀찮아서 듣고있는게 귀에 착 감기는 음악 바로 Benny Benassi의 음악이었다. 노래 제목은 Every Single Day. Bob Sinclair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보컬만 보고 Benny Benassi가 여자겠거니... 라고 했으나... 네이년에 찾아보니... 이렇게 생기신 남자분이었다.... 흠.... 역시 피쳐.. 더보기
Lighthouse Family - High 상당히 유명한 노래이다. 내가 중학교때였나.. LG CYON 8줄의 러브레터였나? 뭐 그런 CF로 유지태가 나왔던 CF에 삽입되었던 곡이다. 이 영상을 기억한다면 당신은 아마 20대 중반이상!! 보컬의 독특한 목소리가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온다. 목소리 진짜 좀 짱인듯. 해체했다는게 너무 아쉬울 따름이다. 아...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링크가 안되네.. 이건 진짜 꼭꼭꼭꼭꼭꼭꼭꼭 들어야 되는 노래인데.. 진짜 꼭 한번 들어보자 내 엠피에 절대 빠질수 없는 노래 더보기
Bob Sinclar - Love Generation 이노래가 전세계적으로 히트를 했던 유명한 노래였다는건 검색 해보고 알게된 사실이다. 사실 하우스 음악을 찾다가 우연히 House nation이라는 앨범을 다운받았고 그 안에 들어있어서 듣다가 정말 좋은 노래라고 생각했을 뿐이었는데... 노래가 뭐랄까... 참 밝다고 해야되나? 기분좋은 노래이다. 멜로디와 휘파람소리가 진짜 아름다운 언덕에서 시원한 봄바람을 맞으며 음악을 듣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이렇게 내가 어디에 어느계절에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노래가 몇개 없는데 그중에 하나를 차지하고있는 엄청난 노래이다. 일단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던 사실중 하나는 나는 Bob Sinclar가 가수인줄 알았다. 그리고 Love Generation에 From Jameica to the world라는 부분때문에 자메이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