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聯想音樂

Kyrgyzstan Bouncing Syndrome 최고의 일렉트로니카 DJ와 최고의 음악 음악을 듣는순간 너도 모르게 너의 발은 전력질주 준비를 하고있다. .....는 훼이크 ㅋㅋㅋㅋㅋㅋ 아 나도 낚였어 ㅋㅋㅋㅋ 진짠줄 알고 깜짝 놀랬네 ㅋㅋㅋ Kyrgyzstan Bouncing Syndrome 줄여서 KBS ㅋㅋ 역시 디씨는 능력자 천국 출처는 디씨 인사이드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9594 더보기
Donna Lewis - I Love You Always Forever [1996] 오랜만에 옛날 노래를.... 원래 알던 노래는 아니고 내가 듣는 Podcast중에 iclub이 있는데 거기에 가끔 Guest DJ로 나오는 Rock-it-Scientist가 제일 좋은 음악을 들려준다. 그런데 그들이 믹싱한 노래들 중에서 이 노래가 나왔는데 도대체 어떤 노랠까 하고 영어 가사를 구글링해서 찾은 노래다. 원곡 자체는 그다지 빠른 비트가 아니었다. 믹싱된 곡에는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빠른 비트로 노래가 나와서 원래 빠른 곡인줄 알았는데 그다지 빠른 노래가 아니더라는... 그래도 노래 참 괜찮다. 요즘 노래는 인종에 상관없이 R&B 창법, 흑인창법으로 하도 노래를 불러서 이런 종류의 노래가 오히려 오랜만에 들으니 좋다는 Donna Lewis - I Love You Always For.. 더보기
Knock you down - Keri Hilson (ft. Kanye West, Ne-Yo) Keri Hilson노래를 포스팅하려고 Youtube를 찾다보니......... 이런........... 팝송은 모르는 가수의 노래라도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이 피쳐링 한 곡이면 다운 받는 습관때문에 그냥 받아두고 무의식적으로 들었던 노래들이 있는데 좋다고 생각했던 이 노래가 Keri Hilson의 노래였다니 ㅋㅋ 덕분에 포스팅한다 Ne-yo 땜에 받았던 노랜데 ㅋㅋ 더보기
Turnin me on - Keri Hilson (ft. Lil Wayne) 사실 Lil Wayne이 좋아서 여러가지 찾다가 알게된 노래 비트가 중독성있다. 더보기
Morning after dark - Timbaland(ft. Nelly Furtado, Soshy) 항상 중독성 있고 좋은 노래들로 찾아오는 Timbaland 더보기
올드팝의 거장 Simon & Garfunkel - The boxer, The sound of silence 올드팝에 한번이라도 관심을 가졌었던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이름 Simon & Garfunkel, 사이먼 앤 가펑클 이다. 폴 사이먼은 앞서 포스팅한 we are the world 에도 참여 했었다. 둘이 만들어내는 화음은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함께 어울려 최고의 음악을 만들어 냈다. 세월이 지났어도 눈을 감고 들어보면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노래이다. 먼저 The boxer The boxer I am just a poor boy though my story's seldom told I have squandered my resistance for a pocketful of mumbles, Such are promises, all lies and jest, Still a man hears what .. 더보기
We are the world - old version & new version for Haiti We are the world - old version (USA for Africa) We are the world - new version (We are the world 25 for Haiti) we are the world라는 노래를 안들어 본 사람이 있을까? 정말 명곡중의 명곡이라고 할수있고 또 의미가 있기에 더 특별하고 좋게 들리는 노래이다. 그런 We are the world가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Haiti를 위해서 다시 만들어졌다. 먼저 original version 라이오넬리치와 마이클잭슨이 가사를 쓴 we are the world의 오리지날 버전이다. 1985년에 발표된 곡으로 기아로 허덕이는 아프리카 사람들을 위해서 발표되었다. Conductor - Quincy Jones Solois.. 더보기
IYAZ - Replay 노래가 뜬 지는 한참 되었는데 포스팅이 너무 늦었다... 게으름 때문에... IYAZ - Replay Shawty's like a melody in my head That I can't keep out Got me singin' like Na na na na everyday It's like my iPod stuck on replay, replay-ay-ay-ay (2x) Remember the first time we met You was at the mall wit yo friend I was scared to approach ya But then you came closer Hopin' you would give me a chance Who would have ever knew That we wou.. 더보기
Sambomaster- 光のロック(빛의 락, 히카리노로쿠) 블리치 2기 극장판 OST인 Sambomaster의 빛의 락이라는 노래이다. 삼보마스터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보컬이 얼굴과 굉장히 어울리지 않는 보이스를 가지고있다. 노래도 엄청 좋고 여담이지만 런던하츠를 보다보면 여자게닌인 콘도 하루나를 남자를 닮았다고 놀리는 부분이 자주 나오는데 카도노 타쿠조라는 배우 외에 가끔씩 삼보마스터를 닮았다고 하는 부분이 나온다. 삼보마스터의 보컬인 山口隆와 정말 닮았기 때문인데 위 사진의 인물이 콘도 하루나 위 사진이 보컬인 山口隆(야마구치 다카시)이다. 닮긴 닮았다... ㅋ 그리고 콘도 하루나가 항상 삼보마스터를 흉내낼때 저렇게 해금도 아니고 첼로도 아닌 모양으로 기타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게 다카시가 기타를 잡는 특이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뮤직비디오를 보다.. 더보기
Kelun - Chu bura 블리치 애니메이션을 보다 보면 오프닝과 엔딩곡에 좋은노래들이 많다. 윤하의 ほうき星(우리나라에는 "혜성"으로 발표되었다) 도 여기에서 알게되었으니까.. 이 chu bura는 블리치 8기 opening곡이다. 신나는 락 내가 siam shade의 노래같은 일본 락을 좋아하는데 이 노래도 내가 좋아하는 풍의 노래이다. ちゅうぶらりんな気持ちをかかえて 今日も時は流れ過ぎていく 君を見つめる度こみ上げる 想いも上手く伝えられないまま いつの間にか 忘れていた 涙が産まれる場所を辿って さあまぶたをあけて その涙と引き換えに 飛び立っていける その手に届くように 思い出したんだ 君の唄を 切なく想う気持ちを 同じドラマを何度も観てる ようなそんな気がしてたずっと 君が笑ってくれた瞬間に 新しいストーリーが始まった ちゅうぶらりんな 褪せた日々が 色付いて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