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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after dark - Timbaland(ft. Nelly Furtado, Soshy) 항상 중독성 있고 좋은 노래들로 찾아오는 Timbaland 더보기
올드팝의 거장 Simon & Garfunkel - The boxer, The sound of silence 올드팝에 한번이라도 관심을 가졌었던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이름 Simon & Garfunkel, 사이먼 앤 가펑클 이다. 폴 사이먼은 앞서 포스팅한 we are the world 에도 참여 했었다. 둘이 만들어내는 화음은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함께 어울려 최고의 음악을 만들어 냈다. 세월이 지났어도 눈을 감고 들어보면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노래이다. 먼저 The boxer The boxer I am just a poor boy though my story's seldom told I have squandered my resistance for a pocketful of mumbles, Such are promises, all lies and jest, Still a man hears what .. 더보기
We are the world - old version & new version for Haiti We are the world - old version (USA for Africa) We are the world - new version (We are the world 25 for Haiti) we are the world라는 노래를 안들어 본 사람이 있을까? 정말 명곡중의 명곡이라고 할수있고 또 의미가 있기에 더 특별하고 좋게 들리는 노래이다. 그런 We are the world가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Haiti를 위해서 다시 만들어졌다. 먼저 original version 라이오넬리치와 마이클잭슨이 가사를 쓴 we are the world의 오리지날 버전이다. 1985년에 발표된 곡으로 기아로 허덕이는 아프리카 사람들을 위해서 발표되었다. Conductor - Quincy Jones Solois.. 더보기
IYAZ - Replay 노래가 뜬 지는 한참 되었는데 포스팅이 너무 늦었다... 게으름 때문에... IYAZ - Replay Shawty's like a melody in my head That I can't keep out Got me singin' like Na na na na everyday It's like my iPod stuck on replay, replay-ay-ay-ay (2x) Remember the first time we met You was at the mall wit yo friend I was scared to approach ya But then you came closer Hopin' you would give me a chance Who would have ever knew That we wou.. 더보기
Sambomaster- 光のロック(빛의 락, 히카리노로쿠) 블리치 2기 극장판 OST인 Sambomaster의 빛의 락이라는 노래이다. 삼보마스터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보컬이 얼굴과 굉장히 어울리지 않는 보이스를 가지고있다. 노래도 엄청 좋고 여담이지만 런던하츠를 보다보면 여자게닌인 콘도 하루나를 남자를 닮았다고 놀리는 부분이 자주 나오는데 카도노 타쿠조라는 배우 외에 가끔씩 삼보마스터를 닮았다고 하는 부분이 나온다. 삼보마스터의 보컬인 山口隆와 정말 닮았기 때문인데 위 사진의 인물이 콘도 하루나 위 사진이 보컬인 山口隆(야마구치 다카시)이다. 닮긴 닮았다... ㅋ 그리고 콘도 하루나가 항상 삼보마스터를 흉내낼때 저렇게 해금도 아니고 첼로도 아닌 모양으로 기타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게 다카시가 기타를 잡는 특이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뮤직비디오를 보다.. 더보기
Kelun - Chu bura 블리치 애니메이션을 보다 보면 오프닝과 엔딩곡에 좋은노래들이 많다. 윤하의 ほうき星(우리나라에는 "혜성"으로 발표되었다) 도 여기에서 알게되었으니까.. 이 chu bura는 블리치 8기 opening곡이다. 신나는 락 내가 siam shade의 노래같은 일본 락을 좋아하는데 이 노래도 내가 좋아하는 풍의 노래이다. ちゅうぶらりんな気持ちをかかえて 今日も時は流れ過ぎていく 君を見つめる度こみ上げる 想いも上手く伝えられないまま いつの間にか 忘れていた 涙が産まれる場所を辿って さあまぶたをあけて その涙と引き換えに 飛び立っていける その手に届くように 思い出したんだ 君の唄を 切なく想う気持ちを 同じドラマを何度も観てる ようなそんな気がしてたずっと 君が笑ってくれた瞬間に 新しいストーリーが始まった ちゅうぶらりんな 褪せた日々が 色付いてい.. 더보기
Usher - Moving Mountains (Full Phatt Remix) 그저 그랬던 Moving mountains라는 노래를 최고의 노래로 만들어준 리믹스 이제 들을만 하군 더보기
Let me think about it - Ida corr VS Fedde le grand 요새 한참 중독된 노래 뮤비가 엄허나 야해라 더보기
Michael Jackson - Thriller 마이클잭슨의 대표곡 Billie Jean과 더불어 그를 최고의 팝스타덤에 오르게 한 곡이다. 그의 공연 홍보 영상이나 그를 소개하는 영상, 그리고 TV에 그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등이 나오면 항상 배경음악으로 절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곡이다. 마이클잭슨은 뮤직비디오의 영화화(?)시대를 개척한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의 영화화가 시도된 뮤직비디오의 시초가 바로 Thrilller이다. 공포영화를 보고 나오는 연인의 이야기로 시작되는데 영화가 무섭다고 먼저 나와버리는 여자친구에게 무서운 이야기의 전개를 이야기 해주면서 길을 걷는데 좀비들이 깨어나고 여자친구와 마이클이 좀비들에게 둘러쌓인다. 여자친구는 무서워서 마이클을 바라보는데 그런 잭슨마저 좀비가 되어있다는 이야기전개. 이렇게............. 더보기
Michael Jackson - The way you make me feel 중학교때부터 조금조금씩 어설프게 만들었었던 홈페이지의 주제들은 무조건 마이클잭슨이었다. 그런그가 죽고 나서야 이런 글들을 쓸 생각을 했다는게 너무 슬프다. 정말 들을때마다 신나는 노래들이 많이 있다.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들중 하나인 The way you make me feel. 뮤직비디오도 신나고 노래도 좋다. Rest in Peace, Michael. -------------------------------------------------------------------------------- Michael Jackson - The way you make me feel Hee-hee! Ooh! Go on girl! Aaow! Hey pretty baby with the High heels on.. 더보기